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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소독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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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화염소 기체: 가장 안전한 훈증 소독제

  • 이것은 왜 기체상의 이산화염소 (CD)가 모든 기체 또는 증기 오염 제거제들 중에서 가장 안전한 이유를 두드러지게 한다. 명확히 한다면, 모든 오염 제거제들은 치명적이다. 이것이 그것들의 기능이다.
안전 경고 (자체 경보)
CD의 최선의 안전 특성은 그것이 스스로 경보를 한다는 것이다. CD는 8시간의 시간 가중평균 (TWA)에서 또는 그 아래에서 냄새를 내기 시작하여, 사용자는 낮은 수준에서의 노출을 스스로 알아차리게 되어, VPHP에서와 같이 외부 장비에 대한 의존이 필수적이지 않다. 안전하지 않은 수준에 도달하기 전에 사용자가 스스로 위험을 알 수 있으므로, 이것 하나만으로도 CD를 보다 안전하게 만들어 준다. VPHP의 경우는, 냄새로써 노출의 위험 한계를 제공하지 않는다. 노출 경보로서 작용하도록 하기 위해, 이런 위험한 특성이 천연 가스에 황과 같은 냄새 첨가제를 넣어주는 이유이다. VPHP 사용자는 오직 숨이 막혀올 때만 노출이 위험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어 노출의 위험을 알기 위해서 외부 장비에 의존해야만 한다. 따라서, VPHP를 사용할 때, 주위 사방에 안전을 위해 감지 장치들을 설치하는 것이 지극히 중요하게 된다. CD의 경우는, 그것의 냄새 때문에, 외부 장비에 대한 이런 의존은 필요하지 않다.
보다 짧은 사이클 시간
이산화염소는 가장 신속한 오염을 제거하는 기체 또는 증기이다. 다양한 오염 제거제에 대해, 2500 ft3 (70.8 m3) 크기의 방의 경우, 사이클 시간은 3-1/2 시간에서 12 시간 이상 걸린다. 보통의 통기 속도로, 통기 시간을 합칠 때 CD 사이클은 약 3-1/2시간 또는 그보다 더 적고, 포름알데히드는 약 12-1/2 시간, 그리고 VPHP는 10 시간에서 12 시간이 걸린다. 이것은 이산화염소를 사용하여 실내의 오염을 제거할 때 안전하지 못한 조건이 훨씬 적은 시간 동안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VPHP는 진성 기체에는 적용되지 않는 증기의 응축과 흡수 문제로 인한 보다 긴 통기 시간 때문에 긴 사이클을 가진다. 포름알데히드는 긴 노출 시간과 중화시간 때문에 긴 사이클을 가진다.
보다 낮은 농도 수준
이산화염소는 실내 오염 제거에 있어 전형적으로 보다 낮은 농도들이 사용된다. VPHP 농도들은 전형적으로 750-1500 ppm이다. 포름알데히드 농도는 전형적으로 10,000 ppm이다. CD 농도는 전형적으로 360 ppm이다. 만약 어떤 일이 일어나 잘못되면, 보다 높은 포름알데히드와 VPHP의 농도는 실내의 높은 농도로 인해 큰 위험을 일으킨다.
목표로 하는 체임버 밖에 위치한 장비
CD 발생 장비는 오염 제거를 목표로 하는 체임버 밖에 놓인다. 만약에 장비가 체임버 안에 놓이고 어떤 문제가 일어나면, 사용자는 그 장비를 정지시키기 위해 오염 제거제가 들어있는 체임버 안으로 들어가야 할 수도 있다. CD 발생 장비가 체임버 밖에 위치하므로 만약 어떤 문제가 일어나면, 그 장비는 발생기에 붙어있는 정지 버튼을 누르거나 플러그를 잡아 빼기만 하여 쉽게 정지시킬 수 있다.
보다 신속한 非常(비상) 通氣(통기)
이산화염소는 VPHP와 포름알데히드에 비해 농도가 통기되어 8시간 TWA (시간 가중 평균)까지 보다 신속하게 떨어지고, 그래서 CD가 사용될 때에는 보다 신속하게 안전한 조건으로 돌아온다. 만약 CD 사이클 도중 무엇인가가 잘못되면, 통기가 시작될 수 있고 30-45분이 지나면 남아있는 CD가 없게 될 것이다 (전형적으로 0.1 ppm TWA 아래로). 만약 VPHP 사이클에서 무엇인가가 잘못되면, 촉매 변환 장치가 가동을 시작된 후 수 시간 (전형적으로 12 시간)이 걸린다. 만약 직접적인 통기가 이용되면, 이것도 역시 실내로부터 VPHP를 제거하기 위해 수 시간이 걸릴 것이다 (전형적으로 6 시간). VPHP의 통기에 긴 시간이 걸리는 이유는 그것이 진성 기체가 아니라 응축하고 흡수 문제가 있는 증기이기 때문이다. 만약 포름알데히드 사이클 도중에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통기를 시작하여 50-75분이 지나야 추가적인 기체 유출이 없이 안전한 포름알데히드 수준 (2 ppm TWA 미만)이 될 것이다. 만약 중화 작업이 요구되면, 통기는 약 120분일 수 있다. 그러므로 멸균제의 안전하지 못한 수준들은 CD보다 VPHP가 훨씬 길게 나타나고 위험한 농도가 오래 남아 있으므로 보다 더 위험하다. CD는 VPHP보다 훨씬 신속하게 안전한 수준으로 내려간다. 실제로, 6 시간의 VPHP에 비교하여, CD는 VPHP보다 12배나 빠르게 실내로부터 제거될 수 있다. 이것을 설명하는 또 다른 방법은 통기를 통해 VPHP를 안전한 수준으로 도달하는데 수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VPHP를 300ppm에서 1.0 ppm까지 안전한 수준으로 끌어 내리는데 4시간이 걸린다. 대조적으로, CD는 300 ppm에서 0.1 ppm까지 내리는데 45분의 통기가 필요하다. 그래서 VPHP이 1.0인데 비해 CD의 TWA가 0.1이라고 하더라도, CD는 훨씬 빠르게 안전한 수준에 도달하고 따라서 훨씬 더 안전하다.
비 발암성
이산화염소 기체는 비 발암성이다. 그것은 과일, 채소, 가금류, 그리고 기타의 식품들을 처리하는데 사용된다. 이산화염소는 1920년대 이후 음용수의 처리에도 사용되어오고 있다.
완전한 오염 제거
이산화염소 기체와 포름알데히드는 기체들이고 기체들은 증기들이 퍼지는데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부분까지 도달하고 침투한다. 물 속으로 침투할 수 있는 유일한 멸균제로서, 이산화염소 기체는 물과 그 밑에 있는 표면의 오염을 제거한다. 다른 방법들은 물이나 표면 아래의 오염을 제거할 수 없어 모든 유기물들을 살아남게 한다. 만약 적합한 농도의 오염 제거제가 처방된 시간 동안 BSL-3/4 설비에 있는 위험한 유기물들 모두에 도달할 수 없다면, 완전한 오염 제거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고 작업자 안전은 위태롭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