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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제거 방법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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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 제거 방법들의 비교

  • 오염 제거의 주요 방법들은: 이산화염소, 포름알데히드, 그리고 氣體相(기체상)의 과산화수소 (VPHP)이다. 이산화염소 (CD)는 셋 중에서 가장 새로운 방법이지만, 그러나 그것이 더욱 널리 사용됨에 따라 산업적으로 빠르게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다. CD는 포름알데히드처럼 기체이기 때문에, 공기 중의 산소처럼, 오염을 제거하고자 하는 공간 안으로 자연스럽게 균일하고 완전하게 퍼져나간다. VPHP는 발생기로부터 나가자마자 다시 액체상으로 돌아가 응축하기 시작할 것이고, 주입 직선을 따라 체임버 / 실내 전체적으로 퍼진다. 사정이 이러하므로, VPHP는 적합한 농도에서 시간이 충분히 지나도 부품들의 뒤쪽, 아래쪽, 그리고 내부를 멸균시킬 수 있는 정확한 수준에 도달하지 못할 수 있다. 최근에 이온화된 과산화수소(iHP)가 오염 제거의 다른 방법으로 개발되어 왔다. 양전하를 띤 옅은 안개를 만듦으로써, iHP는 그 공간 내에서 양전하를 띤 물질들로부터 반발력을 받는다. 양전하로 荷電(하전)된 통상적인 물질들은 알루미늄, 유리, 그리고 공기인데, 이것들은 오염을 제거시킬 수 있는 적합한 농도의 iHP를 받지 못할 수 있다. 플라스틱과 고무는 iHP를 강하게 끌어당겨, 주위의 농도를 더욱 낮추어 실내 / 체임버 안의 분포를 고르지 않게 (그리고 오염 제거를 고르지 않게) 만든다.
오염 제거 능력
Clordisys의 Minidox-M, Minidox-B, 그리고 Cloridox-GMP CD 발생기들은 1-70,000 ft3 (1982㎥)의 공간의 오염을 제거할 수 있다. Clordisys의 Minidox-L은 1-300 ft3 (8.5㎥)의 보다 작은 공간의 오염을 제거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VPHP 발생기는 1-2000 ft3 (56.6㎥)의 공간의 오염을 실제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그러나 과산화수소의 주입선 때문에, 만약 그 공간이 많은 방, 또는 “L” 모양과 같이 다소 복잡한 모양을 가질 경우, 여러 대의 발생기들이 필요할 수 있다. 전형적으로 방 하나에 한 대의 VPHP 발생기가 사용된다. VPHP 발생기들은 전형적으로 특수한 용적을 위해 설계되어 큰 방과 작은 체임버 모두의 오염 제거를 한꺼번에 할 수 없다.
사이클 시간
이산화염소 기체를 이용하는 오염제거 사이클 시간은 포름알데히드와 VPHP의 그것들보다 빠르다. 그 이유는 오염 제거 후 CD 제거에 12-15분의 공기 교환이면 충분하여 보다 신속한 통기 시간 때문이며, 실내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30-45분이 걸린다. VPHP와 포름알데히드 사이클은 일반적으로 밤중까지 이어지는데, 이것은 VPHP가 표면에 응축하기 때문에 통기 시간이 걸리고, 포름알데히드는 매우 긴 시간의 노출과 중화 단계에서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
사이클 시간
실내 오염 제거 용적 사이클 시간
Steris VPHP 300 ft3 (8.5㎥) 7.5 시간 (빈 방), 8.5 시간 (장비들이 있는 방)
Steris VPHP 760 ft3 (21.55㎥) 4.25 시간 + 밤샘 통기
Bioquell Clarus 2500 ft3 (70.85㎥) 10-11 시간
이산화염소 2700 ft3 76.55㎥) 3.5 시간
발암성
포름알데히드는 American Conference of Governmental Industrial Hygienists (ACGIH)에 따르면 “인간에 대해 발암 의심 물질”로 분류된다. ACGIH는 인간에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동물에 대해서 VPHP를 발암성으로 확인된 A3로 지정한다. 이산화염소 기체는 발암성이 있다고 생각되지 않고, ACGIH는 CD를 어떤 종류의 발암 물질로 목록에 올리지 않는다. 또한 이산화염소 기체는 과일, 채소, 가금류, 그리고 기타 음식물들을 처리하는데 사용되어왔다. 이산화염소는 1920년대 이후 음용수의 처리에도 사용되어오고 있다.
물질과의 공존 가능성
VPHP와 CD 모두 산화제들이다. VPHP는 산화 전위가 CD의 1.9배이며, CD보다 과학적으로 더욱 부식적이다. 액체 이산화염소 용액들은 산성 부산물들과 함께 생성되어 그것들을 부식성을 가지도록 만든다. Clordisys의 CD 기체 발생 방법은 순수 이산화염소를 만드는데, 이것은 VPHP보다 독하지 않고, 주요 액체 이산화염소 용액들보다 훨씬 더 약하다. CD는 1백만 달러의 전송 전자현미경을 포함하여, 매우 민감하고 고가의 장비들의 오염을 제거하는데 사용되어오고 있다.
노출 후 잔류물
이산화염소 기체나 VPHP는 오염 제거 후에 잔류물을 남기지 않는다. 포름알데히드는 뒤에 말끔히 치워져야 되는 잔류물을 남긴다. 이것은 복잡한 부품들이나 접근이 어려운 영역을 처리할 때 처리에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말한다.
EPA 등록
Clordisys Solutions, Inc의 이산화염소 기체는 미국 EPA에 “제조 용기들, 비커들, 시험관들과 실험용 유리 제품들과; 실내와; 멸균성 시험 isolators와 제약용 isolators등과 같은 제조 및 실험 장비, 환경 표면과 도구들을” 멸균할 수 있는 것으로 등록되어 있다.
NSF 승인
이산화염소 기체는 2008년에 NSF International에 의해 BSC의 오염 제거를 할 수 있도록 승인되었다. 이산화염소 기체와 포름알데히드는 현재 BSC의 오염 제거를 위해 승인된 유일한 방법이다. 자세한 것은 ANSI / NSF 49 부록 G를 참조할 것.
  • 이산화염소 기체는 EPA에 등록되고 NSF 승인을 얻은 유일한 오염 제거 방법이다.